넷피아는 그 동안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전세계 보급과 표준화를 위하여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그 결과 전세계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글로벌시스템 구축과 시범서비스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미국, 일본, 태국, 터키 등에서 성공적인 서비스를 이미 실시하고 있고, 올 상반기에 인도네시아 칠레 몽고 등에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 계약 체결을 마쳤으며, 올해 말에는 전세계 15개국 이상에서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서비스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자국어인터넷주소와 넷피아가 산업자원부에 의해 “2006 차세대세계일류상품과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산업자원부에서는 자국어인터넷주소를 미래수출동력 창출(전세계 95개국 자국어인터넷주소 보급)측면에서 경제성과 시장성, 기술성을 모두 갖추어 있다고 정부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하여 차세대일류상품 선정하게 된 것입니다.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가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로부터 다양한 혜택과 직간접적인 지원을 받게 됩니다.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중심이 되어 진행되는 일류상품 홍보를 위한 해외전시회 등 해외 전문전시회의 경비와 정보 등의 지원을 받게 되며, 한국무역협회의 해외홍보 지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의 기술개발자금지원 대상 선정시 우대혜택, 디지인진흥원의 디자인개발 지원 등을 포함하여 해외판로확보 지원이나 인력지원, 금융지원 등 다양한 지원 받게 됩니다. 특히, 정부(산업자원부)로부터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차세대일류상품 인증서를 수여 받음으로써 브랜드가치가 상승하여 넷피아의 자국어인터넷주소 전세계보급과 표준화는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창업 11을 맞이한 올해 넷피아는 정부로부터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세계일류상품선정을 계기로 해외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넷피아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